- 적절한 타입의 유효한 객체를 가리키고 있지 않는 포인터이다.
- 메모리가 해제 된 곳을 가리키고 있는 포인터이다.
- 객체에 대한 참조가 포인터 값에 대한 수정 없이 삭제되거나 할당 해제돼서 포인터가 계속 할당 해제된 메모리를 가리킬 때이다.
- 기존 프로그램이
Dangling pointer
를 역참조하면 메모리는 전혀 다른 데이터를 갖고 있을 것이므로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이 발생한다.
- 포인터가 알려진 상태로 초기화되기 전에 사용될 때 발생한다.
- 프로그램이 허상 포인터가 가리키는 메모리에 쓰기를 하면 관련되지 않은 데이터의 오염이 발생하게 된다.
- 리눅스, 유닉스의 경우에는 세그멘테이션 오류가 발생한다.
- 윈도우의 경우에는 일반 보호 오류가 발생한다.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경우 쓰레기 수집으로 허상 참조들은 참조되지 않는 객체를 파괴함으로써 예방된다.
- 추적이나 참조 횟수 계산 방식에 의해 보증된다.
- 메모리 접근 시 예측 불가능한 동작을 일으킬 수 있다.
- 메모리에 접근이 불가능 하면
Segmentation fault
가 발생한다.
- 보안 위협이 존재 한다.
int* ptr = new int(1);
*ptr = 1;
cout << *ptr << endl;
delete ptr;
*ptr = 2;
cout << *ptr << endl;
*ptr
을 1로 출력하고 메모리를 해제하였지만 할당된 메모리 영역을 가리키고 있다.
- 이 상황에서 해제된 메모리 영역에 접근하게 되면 댕글링 포인터가 된다.
visual studio
에서는 *ptr = 2;
에서 예외가 발생한다(액세스 위반)
int* a = new int(1);
*a = 1;
int* b = a;
cout << *a << " " << *b << endl;
delete a;
cout << *b << endl;
- 위 상황에서 두번째
b
를 출력할때는 b
가 댕글링 포인터이기 때문에 쓰레기값을 출력하게 된다.
- 메모리를 해제한 다음에는 포인터를
null
로 설정한다.
delete(ptr);
ptr = nullptr;
- 레퍼런스 기반의 스마트 포인터인
WeakPtr
, SharedPtr
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