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 4 comments 3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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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R 이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push 하면서 pr 발행하기 때문에 브랜치명에 넣는것과 pr 이름에 넣는 것이 비슷할 것 같습니다. git repo <-> github repo <-> jira 브랜치명에 jira id 가 들어간다는 것은 github 과 관계 없이 git 이 jira 와 직접 관계를 맺는 것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아니지만, local 에서 봤을 때의 .git 에 저장된 내용은 순수한 브랜치명과 코드 내용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코드에 가급적 slack 이나 confluence 링크를 넣지 않는 것 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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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크럼에서 관련해서 간단히 이야기나눴던 내용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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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목적을 가진 지라티켓에서 브랜치를 따내어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현상을 코멘트로 남깁니다.
몇일간 조금이나마 위 두가지방식을 혼용하여 사용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느낀 생각입니다. 1번 방식
2번 방식
계속 논의했던 방법, 여러가지 방법들을 시도하면서 잘 작동하는지 체크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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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Jira 이슈 없는 GitHub PR은 없다. 작업 배경과 정책은 GitHub PR이 아닌 곳에 반드시 문서로 남겨야 한다. [참고] Jira 보충 설명Jira 용어 정리
Jira Auto Link 기능 적용 범위아래 항목이 Jira 이슈 키를 포함하면 Jira 이슈 링크에 대한 하이퍼링크가 자동으로 문자열에 적용되고, Jira 이슈에 각 항목에 대한 링크와 상태가 표시됨
Git 브랜치 이름서두에 Jira 이슈 키를 넣는다. Jira 이슈의 브랜치 만들기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Jira 이슈 키 뒤에 브랜치 작업 내용을 생략할 수 있으나, 가급적 포함하기를 권장한다. 예시
GitHub PR 제목PR 제목 서두에 이유
예시
GitHub PR 내용GitHub PR 내용은 정책과 상세를 불문하고 자유롭게 적되, 리뷰하기 편하게 친절히 적는다. 필요 시 Jira 이슈 링크, Confluence 문서 링크, 사진 등을 첨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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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Jira 이슈를 통해서 진행중인 업무들을 관리하게 될 예정입니다.
Jira 의 이슈는 Github 과 연동을 통해 발행된 이슈와 Github 의 브랜치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Github for Jira
이를 통해 발행된 이슈를 처리하기 위한 개발의 진행상태가 어떤지 Jira 이슈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의 연동을 위해서는 Jira 이슈의 키를 Github 의 브랜치, 커밋, PR 제목에 기입하면됩니다.
이것을 연동시키기 위한 방법들중에 어떤것을 선택하고 운영하면 좋을지 논의가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브랜치에 이슈 키를 명시하는 방식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커밋의 경우 브랜치에 많은 커밋들이 생길텐데 언제 어떤 커밋에 이슈 키를 등록할지에 대한 고민이 생길것 같습니다. 커밋에 이슈 키를 등록하기 좋은 경우는 특정 이슈가 현재 브랜치가 해결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경우의 레퍼런스로 등록하는 경우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PR 이름의 경우, 브랜치가 PR 로 발행되기 이전까지 연결되지 않아서 개발자의 작업과 이슈의 싱크가 늦어진다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브랜치에 이슈 키를 명시하게 된다면, 기존과 비슷한 형태이지만 기존의 날짜 Prefix 자리를 대체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치 명을 선택적으로 입력하게 두는것을 제안합니다.
AS-IS: {날짜}_{브랜치명}
TO-BE: {이슈 키}-{설명(선택)}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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