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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고.. 저에겐 글 쓰기란 어렵고 오래 걸려서 피하고 싶은 것이네요. 수업을 진행하면서 주간회고를 남긴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주차에 있던 부족한 부분이 그대로 이어진 느낌이 들었어요. 이건 매 과제마다 회고를 통해 상태를 체크하지 못해 보완해야할 부분들이 지금까지 미뤄진 것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주차동안이라도 회고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로젝트 1주차를 진행하면서 어렵거나 아쉬웠던 점
[아직은 어려운 테스트 코드 기반 구현]
[주소에 따라 각각의 라우터를 통해 데이터 렌더링]
테스트 코드... 몇 주차가 지났는데도 이게 잘 되지가 않습니다. 나쁜 습관이 있는데 두려우면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정면돌파해보고자 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테스트 코드를 이해하면서 작성할 수 있는 정도는 어느 수준인지 간단한 투두리스트를 만들어보면서 체크해보았어요. 부끄럽지만 지금은 렌더링 된 컴포넌트에서 텍스트가 있는지, 버튼이 클릭했는지 그 정도인 것 같네요... Mock을 활용한 리덕스 관련 테스트 코드는 검색을 하고 여러 번 읽고 나니 이해?할 수는 있었는데... 하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리액트 훅과 리덕스를 활용하고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 데 조금 친해지고 익숙해지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는 웹소켓을 안쓸거같아서 다음 프로젝트로는 끝말잇기 같은 웹소켓을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네요..ㅎㅎ
프로젝트 1주차를 진행하면서 배운 점
[ 프로젝트 주제에 대한 스스로 고민할 수 있는 시간 ]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가
'**나'**에게 흥미로운 서비스는 무엇인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어떤 것을 구현할 것인지 정하는 건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 프로젝트를 정하는데 위의 두가지를 고려해보았습니다.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다가 옷 구경하러 자라 사이트(https://www.zara.com/kr/)에 갔다가 너무 이뻐서 언젠가 저도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옷 관련 쇼핑몰을 이번 프로젝트로 하려고 하였으나, 다른 분들이 생각하기에 별 다른게 있나 하지만 뭔가 이 소재가 흔해서 저에겐 동기를 불어넣기에는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ㅋㅋ.. 어머니를 도와 카페 개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부자재 정보를 찾는데 꽤 애를 먹었던게 생각이 나서 자영업자를 위한 원두 및 디저트 유통 서비스로 전환했습니다.
[ 리액트 이론 복습 ]
학교 과제와 팀프를 병행한다는 말로 복습을 차일피일 미뤄둔 것이 터졌다. 그래서 프로젝트 1주차는 지금까지 배웠던 리액트 기본 개념들을 복습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카페 개업을 하시더라도 운영하실 때 매주 회고는 필수적이죠ㅎㅎ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걸 아는데 회고를 하지 않으면 보통 계속 미루게 됩니다. 좋은 회사일수록 아무리 바빠도 회고는 정해진 주기에 꼭 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루면 영원히 안 하게 되니까요.
이번주에 당장 카페 운영에 도움이 되려면 어떤 기능이 필요할까요? 부자재 정보만 큐레이션 해놓은 원페이지면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겁니다. 만약 상세 페이지까지 만들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notion으로 상세페이지를 작성하시고
링크만 걸어도 아주 쓸만하죠ㅎㅎ 늘 비지니스 관점에서 가치를 더 빠르게 더 자주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잊지 마세요.
store를 만들 때 configureStore를 이용해서 생성해보세요. 기본으로 thunk를 미들웨어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thunk를 middleware로 포함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테스트를 작성해보세요. 현재 동작하는 대로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만약 테스트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설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PR을 작업단위로 작게 만들어보세요. 커밋을 작성할 때 커밋의 제목은 작업을 한 이유를 나타내고 커밋의 내용은 실제로 한 작업을 나타냅니다. 만약 내가 PR을 보낼려고 하는데 커밋의 제목을 정하는게 어렵다면 이번 PR의 작업한게 너무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함수가 하는 일이 너무 많으면 함수의 이름을 짓기 어려운 것처럼요.
주간회고.. 저에겐 글 쓰기란 어렵고 오래 걸려서 피하고 싶은 것이네요. 수업을 진행하면서 주간회고를 남긴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주차에 있던 부족한 부분이 그대로 이어진 느낌이 들었어요. 이건 매 과제마다 회고를 통해 상태를 체크하지 못해 보완해야할 부분들이 지금까지 미뤄진 것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주차동안이라도 회고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어려운 테스트 코드 기반 구현]
[주소에 따라 각각의 라우터를 통해 데이터 렌더링]
테스트 코드... 몇 주차가 지났는데도 이게 잘 되지가 않습니다. 나쁜 습관이 있는데 두려우면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정면돌파해보고자 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테스트 코드를 이해하면서 작성할 수 있는 정도는 어느 수준인지 간단한 투두리스트를 만들어보면서 체크해보았어요. 부끄럽지만 지금은 렌더링 된 컴포넌트에서 텍스트가 있는지, 버튼이 클릭했는지 그 정도인 것 같네요... Mock을 활용한 리덕스 관련 테스트 코드는 검색을 하고 여러 번 읽고 나니 이해?할 수는 있었는데... 하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리액트 훅과 리덕스를 활용하고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 데 조금 친해지고 익숙해지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는 웹소켓을 안쓸거같아서 다음 프로젝트로는 끝말잇기 같은 웹소켓을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네요..ㅎㅎ
[ 프로젝트 주제에 대한 스스로 고민할 수 있는 시간 ]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어떤 것을 구현할 것인지 정하는 건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 프로젝트를 정하는데 위의 두가지를 고려해보았습니다.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다가 옷 구경하러 자라 사이트(https://www.zara.com/kr/)에 갔다가 너무 이뻐서 언젠가 저도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옷 관련 쇼핑몰을 이번 프로젝트로 하려고 하였으나, 다른 분들이 생각하기에 별 다른게 있나 하지만 뭔가 이 소재가 흔해서 저에겐 동기를 불어넣기에는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ㅋㅋ.. 어머니를 도와 카페 개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부자재 정보를 찾는데 꽤 애를 먹었던게 생각이 나서 자영업자를 위한 원두 및 디저트 유통 서비스로 전환했습니다.
[ 리액트 이론 복습 ]
학교 과제와 팀프를 병행한다는 말로 복습을 차일피일 미뤄둔 것이 터졌다. 그래서 프로젝트 1주차는 지금까지 배웠던 리액트 기본 개념들을 복습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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