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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Requeset 올려주시는 날짜/시간에 따라서 이터레이션(iteration) 설정을 자동화해보려고 했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더라고요. 문제를 공지하자 마자 바로 풀어서 PR를 올려주시는 분들도 있고, 마감보다 하루 이틀 늦게 PR를 올려주시는 분까지도 감안을 하면, 조금 귀찮더라도 PR 작성자가 직접 설정해주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안으로 PR에 레이블(label)이나 마일스톤(milestone)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이터레이션(iteration)을 설정해주는 것인데, 어차피 레이블/마일스톤 설정하는거나 이터레이션을 설정하는거나 노력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서요. 의미없는 자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혼선이 발생할 수도 있고요. 혹시 관련해서 다른 좋은 자동화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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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터디 멤버들이 각자 다른 방법으로 Pull Request에 몇 주차 스터디에 대한 답안 제출인지를 표시해주셨는데요.
이로 인해, GitHub Projects를 통해서 스터디의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공유드리는데 계속해서 혼선이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생성해주신 Pull Reqest를 살펴보니, 크게 다음 3가지 방법으로 스터디 주차가 표시되어 있더라고요.
지금부터는 이터레이션(iteration) 설정을 통해서 Pull Request 스터디 주차를 표시하는 것으로 통일하려고 합니다.
이터레이션은 프로젝트의 필드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생성될 뿐만 아니라 그룹핑, 필터링, 정렬을 하기가 매우 용이하게 때문입니다.
Pull Request에 이터레이션을 설정하는 방법은 아래 스크린샷을 참고 바랍니다.
Warning
스터디 답안 제출이 아닌 일반적인 저장소 개선을 위한 Pull Request를 올려주실 때는 이터레이션 설정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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