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스쿨
- 포털사이트
- 좋았던점: 처음이라서 신선하다.
- 아쉬운점: 접속이 잘 안된다. 속도가 느리다. 영화 한개 다운받는데 하루 이상 걸린다.
- PC통신 서비스
- 아쉬운점: 유료. 특별하게 쓰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 같은 학교 선후배들을 찾아주는 서비스(졸업생 위주)
- KAIST 경영정보공학과 박사과정에 있던 김영삼이 동료들과 만든 서비스
- 같은 학교 선후배들을 찾아주는 서비스(재학생 위주)
- 2000년대 당시 인터넷에서 동창 찾기 열풍이 불면서 비슷한 사이트인 아이러브스쿨과 함께 인기를 끌었다
- 아이러브스쿨이 졸업생 중심이었다면 다모임은 재학생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운영되었다는 것이 특징
- ‘동창 찾기’라는 사회 트렌드가 점차 시들해지고, 그룹 중심에서 개인 중심의 커뮤니티가 발전하면서 개인 블로그와 싸이월드가 활성화되며 자연스럽게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 좋았던점: 지금처럼 바로바로 답장하는게 아니라 낮 시간에는 개인 생활하면서 저녁에 대화할 거리를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 94년도에 발매되었던 웹 브라우저, 초창기에는 웹 브라우저의 표준이였으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의해 대체되었고 08년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끊겼다.
- 아쉬운점: 전부 영어라서 사용하기 힘듦
- 좋았던점: 처음으로 그런거 사용해서 가상으로 사람들 만나고 텍스트로 이야기 나누고 하는 것들이 신기해서 좋았다
- 아쉬운점: 속도가 느림
- 하이텔의 짝퉁 사이트 01411.net
- 음악 서비스: 사람들간에 음악 파일 공유 (p2p)
- 저작권 문제로 없어진줄 알았으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여 현재까지 서비스 유지중
-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90~이천년대 당시 엑셀이 없을 때 처음 스프레드 시트 작성 및 통계 프로그램
- 1968년 spss 주식회사가 개발, 이후 2009년 IBM에 흡수
- 좋았던점: 관계형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기가 편했다.
- 아쉬운점: UI 없이 커맨드라인 밖에 없어서 배우기 어렵고 불편했다.
- 무선호출기, 가입자의 식별 번호로 012, 015등을 사용하였음.
- 좋았던점: 당시 외부에 나가있는 사람은 전화라는 것을 사용하기 매우 힘들었음. 카폰이나 시티폰이라는 휴대전화 가능 서비스가 있었으나 카폰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장착해야해서 자동차를 가지고 있어야 했으며 시티폰의 경우 공중전화박스 근처에서 제대로 작동되는 등 여러 단점이 있어 휴대용으로 많은 각광을 받음
- 아쉬운점: 단방향 수신기이기 때문에 오로지 신호를 받고 나서 직접 다시 연락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야 하였음. 또한 후기모델 일부 제외하면 오로지 숫자만 지원하여 숫자로 여러 가지를 표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존재하였음. 이와 더불어 표현할 수 있는 내용 길이가 한정되어 있음. 현재는 PCS, 휴대전화 등으로 인해 사장되었음. 하지만 관련 업계들은 관련 기술을 응용하여 우리가 현재 자주 사용하는 진동벨로 전환하여 기술을 유지되고 있음.
-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2000년대에 국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절대적인 강자로 군림했으나, 아이폰이 촉발시킨 스마트폰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몰락
- 2020년 기준으로 접속이 불가능함
- 좋았던 점: 자기만의 공간을 표현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사진도 제한 없이 올릴 수 있었다. 싸이월드를 했던 사람들이라면 다 그 시대를 공감하는게 있는 것 같다.
- 여러 웹 정보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
- 아쉬운점: 2000년대에는 검색엔진이 좋지 못해서 정보를 검색할때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