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에 대해 팬딩이 있을 때의 관리용 워크플로우가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mrchypark]

슬랙이나 디스코드 알람으로 매일 팬딩 맴버가 있음을 알려주거나 하는 식이면 어떨까요?

[kkweon]

pending 은 유저가 수락은 안한거라서 매일 매일 나오는 노이즈가 될텐데요.

[mrchypark]

어떤 동작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슬랙이나 디스코드 알람이 아니라면, readme에 작성되는건 어떤가요?

[mrchypark]

아마도 관리하기 위한 행동은 이렇게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자동으로 처리한다.
2.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제거한다.
3. 사람에게 알려 처리하게 한다.
4. 운영자에게 알린다.
   - 슬랙, 디스코드, 메일 등
5. 초대를 받은 사람에게 알린다.
   - 메일, 혹은 다시 초대하여 알림.
6. 둘 모두에게 알린다.
   - 위 기능 모두 가능, 리드미에 표시 등

적극적인 알림인 푸쉬를 할 것이냐, 소극적인 알림인 표시만 할 것이냐 정도도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리마인더 정도만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