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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Clean_Code_3-4장_김주영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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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 바로는, getHtml() -> PathParser.render(pagePath) -> .append("\n) 단계에서 추상화 수준을 언급한 것 이라기 보다는, 즉 '한가지 일'을 처리하는 중간과정을 따로 함수로 작성해야 하는지(추상화)에 대한 수준을 언급한거라고 생각해요.! |
저도 해당 부분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제 수준의 언어로 정리해봤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첨부합니다! 2-2. 함수 당 추상화 수준은 하나로.함수가 한가지 작업만 수행하려면
-> 그러니 |
코드를 분리했을 때 이 부분에서 이걸 하는게 맞는지 보다 명확하게 보고 이해하기 위해서 인 거 같아요 준렬님이 잘 설명해주신 거 같습니다! 저는 1-2-3-4단계가 있는데 이 단계들을 건너뛰기, 생략하면 안된다 이런 느낌으로 이해했습니다. |
함수 로직에서 기능의 수를 각 level로 생각했습니다. |
"3장에서 한 함수 내에 추상화 수준을 섞으면 코드를 읽는 사람이 헷갈린다. 특정 표현이 근본 개념인지 아니면 세부사항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탓이다." 아는 언급이 있는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도 고려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제가 추상화에 대한 개념이 정확하게 안 잡혀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구성원 분들께서 명확한 개념 정립이 되어 있으시다면 간결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읽어봐도 잘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책에서 getHtml() -> PathParser.render(pagePath) -> .append("\n) 단계로 추상화 수준을 언급하고, 위 그림 또한 많은 작업을 하는 함수를 작게 나눠 분리 수준을 다루던데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지만 정리가 잘 안되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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