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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Clean_Code_1-2장_김현수 #4
Comments
공통 답변입니다. 협업에 있어서 시스템 설계, 규칙 정의, 코드 리뷰와 같이 기능 구현 이외의 부수적인 작업에 대한 시간의 비중이 더 큽니다. 나쁜 코드를 바로 잡지 않는다면 추후의 유지보수에서 나쁜 코드를 더 많이 양산하고 바로 잡는 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돌고 돌아서 유지보수 작업이 들어올 것이고 팀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
이슈 1
이슈 2
클린 코드와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해당 질문과 비슷한 이슈의 답변을 본 영상이 있어 첨부합니다! |
A1. 함께 프로젝트를 시작한 상황이 아닌 기존 진행된던 프로젝트에 투입된 상황이라면 기존 팀의 관행을 따라가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물론 좋은 방식이 적용되면 당연히 개선되고 좋겠지만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면 팀의 조화를 우선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A2. 사실 코드 규칙을 정하고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극단적인 상황까지 생각하게 된다면 뭐가 됐든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클린 코드에 대한 조직적 정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만약 중요하게 다뤄지고 코드리뷰나 피드백이 활발한(제 뇌피셜)조직이면 같은 생각을 공유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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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팀원의 관점). 클린 코드를 작성해야 할 필요성을 항상 느끼지만, 기존 진행되던 프로젝트에 투입된 상황에서는 막상 적용하기 쉽지 않다.
팀간 조화와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을 때 어떤 것을 더 우선시 해야할까?
이슈 2(리더의 관점). 클린 코드는 많은 장점도 있지만, 몇몇 단점도 있다.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짧은 데드라인에 다들 생각하는 견해의 차이나 추상화/일반화의 범위를 조율해 나가야하기 때문에 사실 항상 클린 코드를 작성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결과론적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과정 중심을 주장하기란 쉽지 않다.
본인이 PM이나 PL이 되어 타이트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였을 때 우선적으로 고려할 가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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