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아래와 같다
UX에 좋다!
Pages 앱의 메모리 말한다.
힙에 여러 객체들을 가지고 있따
일부 객체들은 여러 페이지에서 사용되고 있다
메모리 사이즈 보통 이렇다
메모리 클린으로 할당해주고 안에 채우는 dirty를 하고 있다
보통 메모리는 아래처럼 되어있다
클린 메모리에 대한 설명
Memory mapped files → jpg, data, model 타입
framework → UIKIt 같은 것들
dirty 메모리에 대한 설명
data, array 등등 힙에 할당되는 컬렉션들
decoded된 image buffer → ImageIO, CGRasterData 등
Framework
프레임워크도 dirty memory를 사용한다.
compressed memory
전통적인 disk swap아니다.
접근되지 않는 페이지들을 압축해서 불필요한 공간을 차지하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딕셔너리에서 3칸을 사용하고 있는데 만약 딕셔너리에서 계속 사용되지않고 있을 때 시스템에서 만약 추가 공간이 필요할때 squeeze해서 압축시킨 다음 이곳을 하나의 칸으로 바꾸고 나머지 두칸을 비게 만들어서 사용한다
다음으로 memory warnings이다
앱은 항상 cause를 체크하지 않는다.
그래서 캐시 정책을 보통 바꾸어서 사용한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위에 compress처럼 여러개 차지하고 있다가 하나의 칸으로 compress하도록 만드는 것과 동일
다음으로 Caching 이다
캐시를 사용하면 반복적으로 작업하는 것을 일일이 불러올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NSCache를 사용하면 thread-safe하게 캐시된 객체들을 저장할 수 있다
메모리 FootPrint에 대해 알아보는데 Clean 메모리는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Dirty, Compressed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디바이스에 따라 Footprint의 한계가 다르다
Extension를 제한이 대부분 낮다..
이제 이 profile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Xcode10부터 메모리 사용을 이처럼 볼 수 있다
Virtual Memory Trace
메모리 사용 증거를 보여준다..
Xcode Debugger
디바이스의 메모리 초과해서 사용하면 아래처럼 경고가 뜬다
다음으로 Xcode Memory Debugger
leaks 에 대한 설명
Memgraph 에서 Malloc allocation 확인하기 위해서 이것을 체크해서 사용하면 된다
malloc history를 아래 명령어를 통해 볼 수 있따
명령어를 하면 아래처럼 trace 를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서 보면 이곳이 메모리 할당을 + 620 엄청 많이 받고 있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있지 않을까 확인할 수 있다
툴을 선택하는 기준은 아래와 같다
파일 사이즈가 이정도인데 실제로 얼마나 ㄱ쓰일까?
이미지 로드에 Load → Decode → Render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로드할 떄 compressed 되어있어서 작게 되어있는데 이를 decode해서 GPU가 읽을 수 있도록 포맷을 변환한다.
이렇게 할 때 uncompressed하게되어서 이때 이제 사이즈가 커지는 것이다
이미지 랜더링 포맷은 아래와 같다
그리고 wide format에서는 아래와 같다
이외에도 여러 포맷이 있는데 적절한 포맷을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
픽셀마다 4바이트로 그리고 있따
픽셀마다 1바이트로 그리고 있따
이렇게하면 75%나 메모리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또 하나의 팁은 아래처럼 tintColor를 바꾸더라도 메모리 사용이 늘어나지 않고 1로 고정되어있다
또 다른 방식으로는 Downsampling이 있다
ImageIO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메모리를 더럽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ImageIO 사용하기전
사용 후
API에 미리 이미지 사이즈가 크다는 거승ㄹ 알려주고 이를 적절한 사이즈로 바꿔서 create해주는 작업을 한다
이전 코드보다 50% 더 빠르게 동작한다
내가 볼 수 없는 것의 큰 자원들을 unload해서 사용해라
App life cycle 사용해서 가능하다
UIViewConttrolelr apperenr cycle에서도 가능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백그라운드, 포그라운드에서 unload할 수 있또록 만들 수 있다
View Life cycle에서도 동일하게 사용가능하다
데모에서 사용되는 것이
메모리 사용이 엄청나다는 것을 볼 수 있따
Memgraph 파일을 본다
여기에서 Size를 볼 수도 있다
또 Leaks 여부 파악도 가능하다
아래의 오른쪽에서 두번쨰 버튼 누르면 확인가능하다 어떤게 leak이 있는지
터미널에서 vmmap를 확인하느 법
이제 보여지면 아래와 같이 보여진다
이제 vmmap에서 특정한 CG image가 사이즈를 많이 차지하고 있다고 판단해서 이에 대해 확인해본다
다음으로는 이제 연관성을 보기 위해서 메모리주소가 연속적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제 Virtual Memory Region에서 가장 더티한 것을 찾는 게 아니라 마지막 메모리 주소를 통해서 찾는 법을 알려준다
터미널에서 이 그림을 트리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모습은 아래처럼 보인다
터미널로 malloc_history 보는법
근데 이거 툴에서 볼수있어서 굳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