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탐색의 시작점이 되는 그곳! - 사이드 프로젝트 홍보 & 채용 공고 탐색 플랫폼, 코이(Coy)
"본업 외 시간에 틈틈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공들여 완성해도 아는 사람이 없어 의욕이 안 생겨."
"협업할 사람이나 이직할 곳을 찾고 싶은데 여러 플랫폼을 거쳐야 해서 불편해."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면,
지금 바로 코이(Coy)를 이용해 보세요!
PM/DE | 권하영 |
FE | 고도희 |
FE | 김서윤 |
FE | 이현진 |
BE | 김민석 |
BE | 박준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