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회고록 211116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19, 2021 · 1 revision

이인송

  • 생각보다 리펙토링할게 많은 것 같다. 기능 구현도 신경쓰면서 시간을 잘 조절해야겠다

윤해수

  • 면접 보느라 에너지를 너무 많이썼다. 대답하지 못한 질문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 특히 아쉬운건 수학문제와 알고리즘 문제가 엄청 쉬웠는데 당황해서 너무 헤맸던 것 같다.
  • 면접일정때문에 팀원들에게 피해를 준 것 같아서 너무 죄송스럽다. 더 열심히 개발해야겠다.

김현민

오늘은 리팩토링이 상당히 빡셌다. 리팩토링에 시간을 투자하는게 맞긴 하지만,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다. 후루룩 쓰고 이걸 고치는게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오늘 하루는 너무 피곤했다. 빨리 구현하던 기능을 마무리하고 쉬고싶다.. 저녁을 맛있는거 먹어야겠다.

오늘 작업중에 노래선곡을 했는데 다들 만족하셨는지 모르겠다. 계속 돌아가며 이렇게 해도 재밌을 것 같다.

이찬호

  • 오늘은 백로그 관련해서 코드 작성을 완료했다.
  • 용호님과의 티 타임(?)이 있었는데,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해서 한결 마음이 편했다.
Clone this wiki loc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