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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회고록
Seong Yoon edited this page Dec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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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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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유지할 점, 잘하고 있는 점 -
Problem
: 부족한 점, 개선할 점 -
Try
: 개선을 위해 시도해볼 것들
- 스프린트 계획을 전부 달성했다.
- 백엔드와 프론트의 의사소통이 잘된다.
-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코딩한다. 야근으로 지치는 상황에서도 힘이 된다.
- 무리한 스프린트 계획을 맞추려 하다보니 야근이 점점 많아진다.
- PR에 대한 리뷰가 점점 줄어든다.
- 프로젝트 규모가 커짐에 따라 테스트 코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빨리 짜야할 듯.
- refactoring도 점진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듯 하다. 점점 한 메소드의 책임이 너무 커지는 걸 느낀다.
- 이제 기능의 추가보다는 성능적인 개선에 집중해야 할 듯하다.
- 시온:
- 성윤: https://empty-hardhat-ffb.notion.site/4-4447bf7cfb904456b37ae299af07e2a8
- 우석: 매일 하루의 12시간 이상을 팀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서 모든 팀원이 함께하였다. 우리 팀은 개발도 좋지만 서로 밥먹는 것을 공유하는 등 많은 양의 잡담을 한다. 그렇다보니 굉장히 재밌고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의견을 스스럼없이 낼 수 있어서 좋다.또한 항상 함께하다보니 개발하다 고민되는 지점을 만났을 때 다같이 머리를 맞대기 굉장히 편하다. 스스로의 시각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방안들을 고려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윤규: 이번주는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다. 이력서도 신경써야 했고 구현기간도 얼마 남지 않아 매일 새벽까지 작업을 하다가 잤다. 아무래도 건강에 무리가 오는 것 같기도 하다. 적당한 휴식이 필요할 것 같다. 이번주에 검색어 자동완성을 구현할 때 좀 더 사용성이 좋은 검색 자동완성을 구현할려고 하다보니 하루를 다 썼었다. 문제가 많았지만 집요하게 하다보니 결과물이 좋았다. 고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건 고쳐야 할 점이지만 하나의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