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05 개인 회고록 윤동주

12. 04. (월)

오늘은 비즈니스 로직을 짜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UI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행히 창준님과 함께 해결을 할 수 있었다. 이제 문제는 viewModel 쪽인데 이 부분 구현이 MVVM을 처음하다보니 어려움이 있다. 데이터 연동과 함께 잘 마무리 하고 싶다.

12. 05. (화)

오늘은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하며 가장 스스로 만족한 날이었다. 뭐라도 해낸 것 같은 기분이었고 문제가 해결되어가는 과정이 참 좋았다. 오늘까지는 HomeMap을 그리는 과정이었다면 내일부터는 실시간 동작에 대한 로직을 짜는 날이다. 설레는 하루다.

12. 06. (수)

오늘은 구현보다는 쓸데없이 Git Conflict 처리에 온 신경을 다 썼다. 어제 시간을 너무 끌어다썼는지 하루종일 졸림이 가득한 하루였다. 샤워냅… 너무 효과가 단기간이네요 껄껄

12. 07. (목)

오늘은 밤새 작업을 해야하는 날이다. 최종발표 전 마지막 동료 데이니까…! 오늘 그나마 네트워크 통신을 정말 아주 약간 찍먹해보고 실시간 폴리라인을 다시 그린 것은 나름의 수확이지만 그 외에는 Combine과 Repository-ViewModel 간의 사이클 파악에 시간을 온통 쓴 것 같다.

12. 08. (금)

n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