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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회고

JiSun Lim edited this page Aug 29, 2021 · 32 revisions

iOS

Ray

✔ 배우고 느낀점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개발자에게 소통은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점이다. 초기 팀 프로젝트에서는 의사소통이 부족해서 작업을 하면서 API를 바꿔야 한다던가, iOS단에서 코드를 수정해야한다던가 불필요한 작업이 많아져서 학습 & 구현에 시간을 많이 못썼던 적도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모두 그런 점에 공감을 했는지 API 설계에 있어서 의사소통이 활발해졌고 불필요한 수정을 하는 경우가 확실히 줄어들었다. 직접 몸으로 겪고 배운 것을 잊지 않고 취업 후에도 같은 iOS개발자들 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 개발자 또는 기획자들과도 꾸준히 소통을 해야 업무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 아쉬운 점 & 앞으로

코드스쿼드가 끝낼 때 쯤에서야 기능 구현이 크게 의미없다는 걸 깨닫게 됐다. 물론 지금이야 시간만 주어지면 기능은 다 구현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이라서 지난 날을 크게 후회하지는 않는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결과물은 어제의 최선이었으니까 그걸 부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지금은 기능 구현보다 같은 기능을 어떻게 구현해야 객체 간 의존성을 분리할 수 있는지, 용이하게 테스트 코드를 짤 수 있는 지, 불필요한 코드를 줄일 수 있는 지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 앞으로는 디자인 패턴과 테스트 코드, TDD 등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 같다. 이론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 기능 구현보다는 학습 구현에 초점을 맞춰서 학습할 예정이다:)

Jane → Ray 💌 위키에 진행 상황을 바로바로 업데이트 해주셔서 iOS 부분 개발 현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기능 구현보다는 리팩토링 및 TDD에 힘을 쓰신 것 같은데 작성하신 코드를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iOS wiki를 읽으며 저도 TDD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네요. 협업을 위해 어떻게 문서화를 하는 것이 좋은지 Ray님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Kyle → Ray 💌 WIKI에 정리해 놓으신 글을 볼 때 마다 놀라고 자극 받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정리해두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어떤 방식으로 문서화를 해야지 정말 의미있는 문서화인지 많이 배웠습니다!

이노 → Ray 💌코드스쿼드 첫 프로젝트와 마지막 프로젝트를 같이 했네요. 그래서 오히려 처음과 달리 서로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iOS는 다른 클래스와 달리 혼자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본인이 필요하고 원하는 부분을 계획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위키정리 대박!!!)

주나미 → Ray 💌 레이가 위키에 ios내용과 고민, 생각을 정리해둔 것을 보고 놀랬어요. 정말 생각을 깊게 했다는 게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감명받았어요.

FE

Kyle

3주 차에는 백엔드 분들이 만들어 주신 API를 다 활용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코드스쿼드의 마지막 프로젝트여서 1주일 더 개발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됐고 구현 못 했던 것들을 나름? 다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그 부분들이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이 되면 계속 고쳐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백엔드 분들이 엄청 잘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어서 너무 좋았다. 문제가 생겼을 때 찾아가면 바로바로 수정해 주시고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함께 고민해 주셔서 든든했다. 코드스쿼드에서 프로젝트하면서 이분들 보다 빠르게 API를 제공해 주시고 요청에 피드백 해주시는 분들이 있었을까..? 최고였다!

iOS 레이와도 많은 소통을 하고 싶었지만 접점이 없다 보니 많은 대화를 못한 부분은 아쉽다.

내가 4주의 프로젝트지만 처음 1주일 동안 참여를 못해서 늦어지게 됐는데 그 사이에 많이 개발해 준 주나미에게 너무 고맙다. 주나미가 짠 코드를 처음에 리팩토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내가 짠 코드가 아닌 상대방의 코드를 이해하고 리팩토링하는 과정도 나는 너무 재밌었다. 또 페어도 하고 분업도 하고 코드 리뷰도 하면서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recoi l구현, 에러바운더리 등등 욕심은 많았지만 프로젝트 자체로 구현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시도해보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다. 이번 프로젝트 때 못 해본 것들은 꼭 나중에 다시 시도 해볼 예정이다.

Jane → Kyle 💌 처음 API 구조를 상의할 때부터 개발을 진행하는 전 과정 동안 바로바로 백엔드의 상황을 이해하시고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슬랙에 진행 상황을 공유드릴 때도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셔서 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 함께 협업할 때 함께 header와 OAuth 로그인 관련 문제를 해결했던 것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네요! 함께 협업하는데 부족함이 전혀 없는 파트너였습니다.

이노 → Kyle 💌 다른분들과 다르게 아예 초면이라 더 어색했지만 오프라인에서 같이 밥먹고 카페에서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편으론 그럴 기회도 몇번 안돼서 아쉬운 마음이 남네요. 아 그리고 우테캠 붙으신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주나미 → Kyle 💌 첫주 리팩토링을 꼼꼼하게 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갔던 것들이 코드를 읽는 상대방에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걸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또 문제가 생기면 같이 고민하면서 페어프로그래밍한 것 너무 재미있었어요~(진짜) 카일이랑 페어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네요!*

레이 → Kyle 💌 면접도 있고 바쁘신데도 열심히 참여하시고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한거 대단해요! 좋은 결과 있으신 것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ㅎㅎ iOS랑 프론트가 겹치는 일이 많이 없어서 소통이 부족했던 점은 아쉽네요 ㅠㅠ

Junami

✔ 배우고 느낀점

  • 처음으로 페어의 코드를 리뷰해보았다. 리뷰가 쉽지않은 일임을 알게되었고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해서 유익한 리뷰를 달 수 있게되길!!
  • 원래 디버깅은 console.log로만 해왔는데 페어프로그래밍하면서 debugger사용과 Network를 보게되는 습관을 배우게 되었다.👍🏽💜
  • recoil은 많이 써볼수록 recoil의 특성을 점점 더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 익숙해진 마일스톤/이슈관리 :
    • 마일스톤을 크게 주차별로 구분하여 작성해서 ios/back/frontend 모두가 함께 마일스톤을 쓰는게 불편하지 않았다.
    • 또 모든 태스크에 이슈를 발행해서 미션을 진행했다. 그럼에도, 아쉽다면 이슈 범위가 몇가지는 좀 크게 발행되어서 이슈/마일스톤 닫기(정리)를 바로바로 하지 못한게 있었는데 앞으론 이슈를 좀더 간결하게 발행해서 관리해야겠다.
  • 팀원들이 쵝오 :
    • 백엔드- 이노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일이었고, 제인을 만난건 큰 행운이었다.🌸
    • ios - 접점이 많지 않았지만 레이가 있어 팀 소통이 더 활발하고 재미있었다.⭐
    • 프론트- 카일이랑 처음, 마지막 미션을 같이 한 것에 의미 부여 중... 카일이랑 하면 배울 점과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고맙다! ✨

✔ 아쉬운 점 & 앞으로

  • 미션 기간동안 하루하루 열심히 하긴했지만, 오늘 생각해보니 심란한 일(?) 때문에 집중을 못한 시간이 좀 생겼던 것 같다.
    미션 할 땐 미션만 열심히 해도 잘한 것이란걸 코쿼끝나고 느끼게되었다.
  • 원랜 myRecoil도 만들고, 테스트코드도 짜고 markdown parser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기본적인 미션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래도 앞으로 공부할 시간이 생겼으니 가볍게 쉬운 수준이라도 작성해봐야겠다.
  • 좀 더 구현하고 싶은 점
    • 위에 작성한 못해서 점
    • 에러처리 및 로딩 UI :(로그인 에러(401)과 기타 에러에 대한 분기 처리가 필요할것 같음)

Jane → Junami 💌 함께 작업하는 프론트 팀원이 부재할 때도 혼자 묵묵히 개발을 담당해주시고, 주말에도 시간을 아끼지 않고 작업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함께 게더에서 회의할 때도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시고, 따뜻한 분위기로 팀원들을 맞아주셔서 더 즐겁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화면 넘김이나 잘못된 입력 처리, 간격 등 디테일까지 신경써 주셔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Kyle → Junami 💌 일단 일주일 공백에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되게 편하고 재밌게 했던 프로젝트 였네요. 시작의 거창한 계획들은 아쉽지만..ㅋㅋㅋ 사소한 것들을 신경쓰고 개발하면서 정말 많이 배운 시간이었네요! 개발하면서 딴 길로 샌 게 몇 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개발에 몰입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ㅎㅎ 의미없는 시간 없이 함께 많은 성장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노 → Junami 💌 제가 다른 사람들과 정규시간 외에 소통이 별로 없어서 코드스쿼드하면서 엄청 즐겁거나 엄청 재미없거나 한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주나미랑 이몬이랑 저녁에 얘기할 때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 때 기억으로 설문에도 썼었는데 이번엔 그렇게 많이 얘기할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아 그리고 주나미 본가가 제 본가랑 그리 멀진 않아서 언제가될진 몰라도 기회되면 함 봐요ㅋㅋㅋㅋㅋㅋ

레이 → Junami 💌 카일 바쁘실 때 혼자 프로젝트 진행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 프로젝트 동안 중간 중간에 기능이나 API 궁금한 거 서로 물어본 정도밖에 없긴해서 소통을 많이 못한게 아쉽긴 하네요 ㅠㅠ 이제 같이 취직 준비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

BE

이노

코드스쿼드 마지막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그 전 프로젝트들은 딱 할 것만 하면서 6시에 마치는게 다반사였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제인과 함께 이미지 업로드, 검색 필터, Elasticsearch, GitHub Action을 통한 배포 자동화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봤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전에 혼자해도 마지막 프로젝트니 좀 더 시간을 투자해서 해보자란 마음가짐은 있었지만 역시 혼자했다면 이렇게까지 할 수 없었을겁니다.

마지막 프로젝트를 제인과 함께해서 너무 다행이고 정말 많은걸 배울 수 있었기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좋았던 점은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 Elasticsearch를 할 때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없었기에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포기해야할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돌아가도록 구현하는것에 목표를 잡고 구현을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본다면 많이 조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하루하루 적당히 하는 것에 만족하는 편이라 이만큼 한것만으로도 엄청 뿌듯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항상 그랬듯이 별로 없습니다. 부족한 부분이라면 많겠지만 열심히 했고 발전한 부분도 많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습니다!!

Jane → 이노 💌 프론트 및 iOS와 API 구조 등을 협의할 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조율해주셔서 모든 회의가 간결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포에 있어서 반복되는 작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부분에서 스크립트를 작성하려는 노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는 것에 있어 거부감이 없으시고 이해도도 좋으셔서 함께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네요! 다음에도 또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싶을 만큼 좋은 팀원이었습니다.

Kyle → 이노 💌 정말 많은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셨네요! 그럼에도 저희를 배려해 주셔서 API를 정말 빠르게 제공해 주시고 수정사항도 바로 수정해 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물어보는 것에 바로 응답해 주시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쉬운 부분 보단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하시는 마인드가 참 멋지네요!

주나미 → 이노 💌요청만하면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들어주셔서 너무 놀랬어요. 또 제인 이노 두 분다 1부터 100까지 협업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제인 덕분인지 이노의 어느 미션때보다 열정이 불타올랐던 모습을 보았네요...* 이번엔 미션기간이 길었음에도 더 많이 대화못해서 아쉬워요~~~~ 제 본가까지 갈 필요없고 서울에서 더 가까우니 또 봐요 !!ㅋㅋ

레이 → 이노 💌 ㅋㅋㅋㅋ 이노... 고생 많이하셨어요 ㅋㅋㅋㅋ 안하던 야근까지 하시고... 팀플 시작과 끝을 이노랑 같이했어서 뭔가 더 의미가 있는 거 같네요! 다른 분들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이노는 진짜 API 뚝딱 만들어서 배포해주셔서 앱 만드는 입장에서 넘 편했어요! 취업 화이티이이이이잉~

Jane(임지선)

✔️ 잘한 점 & 좋았던 점

  • 마일스톤과 이슈를 활용하여 TASK를 관리했고, 계획한 일정에 맞게 개발을 진행했다.
  • Elasticsearch, S3 버켓 이미지 업로드 등 지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지 못했던 기능들을 적용했다.
  • Spring profile 설정 및 JASYPT 암호화를 통해 비효율적으로 설정 파일들을 관리하던 구조를 개선했다.
  • 코드리뷰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코드의 가독성 및 재사용성을 높였다.
  • 문제 상황 또는 변경 발생 시 백엔드 팀원 및 프론트, iOS 팀원과 바로 공유하여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인한 비용을 최소화했다. (+ 실력있는 iOS 및 프론트 팀원들을 만나 짧게 필요한 부분만 설명해도 소통에 어려움이 없었다.)
  • 백엔드 팀원인 이노와 개발하는 전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 서로 배경지식 및 코딩 스타일이 달랐는데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며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한 것 같다.
  • GitHub Action과 AWS Code deploy 서비스를 이용하여 배포 자동화 환경을 구축해 보았다.

✔️ 아쉬운 점

  • 적극적으로 무중단 배포 및 CI/CD 환경을 구축하지 못하여, 배포할 때마다 잠시 서버가 중단되었다.
  • 테스트 코드를 적극적으로 작성하지 못하여, 포스트맨으로 테스트를 진행해야 했다. 리팩토링 시마다 수동으로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 Elasticsearch 사용 시 성능 상의 이점 등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고, 적용에 의의를 두었다.

Kyle → Jane 💌 회의 때 밝은 분위기를 담당해 주신 제인! 정말 삭만한 분위기에서도 제인의 밝음 덕분에 너무 재밌게 프로젝트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물어보러 찾아가면 항상 밝게 맞이해주셔서 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편하고 저희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노 → Jane 💌 항상 옆에서 말하기에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본인이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는 자각만 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열심히 하고있는 것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열심히 하고있는지 고민을 해보세요!!!!

주나미 → Jane 💌 게더에서 질문드릴 때 항상 반겨주시는 모습때문에 소통하기 더욱 편했던 기억이 나요! 제인 덕분에 이번 미션 기분좋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션의 초반과 마무리 중인 지금까지, 위키와 리드미 정리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 → Jane 💌 칼퇴요정 이노를 야근시키는 대단한 사람... 멋있어... ㅋㅋㅋㅋ API 요청할 때 얼른 수정해주시고 배포해주셔서 편하게 프로젝트 진행했습니다! 코쿼 이후에는 같이 프로젝트할 일은 없겠죠 아마? 뭐 그래도 나중에 어쩌면 해커톤 같은거라도 같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취업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