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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회고
juddroid edited this page Ap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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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정확한 시간관리 / 기술문서공유 / 고민이 담긴 코드 / 그는 큐 / 우리 뀨
Q: 하루 자고 일어나면... 기능 구현이 되어있다. 라쿤.. 언제 자는 걸까?
- 초기 작업을 빨리 세팅하고, 공통 부분을 빨리 만들고, 미션을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처음으로 역할을 나누어서 개발을 해봤는데, 그걸 merge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 코드를 리뷰하고, 함께보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서툴러서 우왕좌왕해도 차분하게 기다려주고, 때로는 채찍질도 해주었다.
- 깃헙 프로젝트와 이슈, 마일스톤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용해 볼 수 있었고, 그렇게하니 서로의 상황을 보다 더 잘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 styled-components를 다루는게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는데, 라쿤의 코드를 보며 공부할 수 있었다.
- 기능 구현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같은 화면을 보며 문제를 해결해나아갈 때 정말 좋았다. 서로의 다른 사고방식은 생각의 전환을 도왔다.
- 이번에 처음으로 issue, project, milestone을 사용해 보았다.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해결해나가는 것이 좋았다.
- 항상 열정적으로 코딩하는 라쿤은 내게 동기부여와 자극을 준다.ㅏ
- 공통 컴포넌트를 함부로 수정하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다.
- path alias를 개인의 편의대로 수정했다가 팀원에게 큰 불편함을 안겼다.
- 상호간에 정한 내용은 조그마한 변경사항이라도 협의하에 변경해야함을 깨달았다.
- 백엔드가 없으니 정리되지 않은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아쉬웠다.
- 공통의 목표를 어느정도 설정하고, 서로의 상황을 고려하며 개발해나가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 개발속도를 내가 맞춰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
- 공통 컴포넌트(Card)의 padding 값을 아무말 없이 바꾸어 버렸다. 공통으로 사용하는 컴포넌트의 수정은 페어와 이야기를 먼저 나누어야 했다.
- react에서 null처리
- useEffect
- fetch와 axios의 차이 (몸소 느껴보기)
- Resolve #[issueNumber]로 issue close
- Custom Hook (또 할거예요)
- npm 배포준비
- theme provider
- express
- Oauth
- Node.JS passport 모듈
- try catch 로 error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