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거북이는 희귀동물로 분류되어, 양육 시 반드시 CITES라는 서류를 통해 환경부에 신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서 양도 및 양수 시 서류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결국 양도받는 거북이가 불법 개체가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합법적으로 희귀동물을 기르고 싶은 개인과 희귀동물 개체 관리를 원활하게 하고자 하는 정부를 위해 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증식, 양도/양수, 폐사까지 거북이의 생애를 관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돕는 플랫폼"
- 인공증식, 양도/양수, 폐사 서류 등록 및 승인
- 서류 검토, 승인을 동반한 1:1 거래
- 현재 많이 이뤄지는 거래 방식인 경매 기능
24.08.19 ~ 24.10.11 (8주)
(SSAFY 특화 프로젝트 - 블록체인 트랙)
김여준(@junjunclub) | 김영빈(@YBK1) | 신민경(@minggwen) | 김민선(@minseonkkim) | 서규범(@goosebbeoms) | 한세훈(@DDARK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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