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마다 어린이집 차량에서 잠든 아이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었다. 그에 따라 정부에서 '슬리핑 차일드 체크'라는 제도를 실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단점이 많고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Don't worry mama papa를 생각하게 되었다.
- 어린아이가 차량에 남아있을 때 어플을 통해 아이가 차량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림
- 어플 이외에도 빠른 대처를 위해 움직임이 감지되면 사이렌과 LED가 작동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알아차릴 수 있게 함
- 천장에 PIR 센서를 달아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하면 버스 밖 부저 센서에서 소리가 나고 LED가 켜지고 휴대폰으로 문자 전송
- 각 줄 마다 한쪽 벽면에 초음파 센서를 부착하여 반대쪽 벽까지 길이를 재 중간에 물체가 걸리거나 사람이 있다고 휴대폰 앱으로 안내